[앵커의 마침표]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
2024-1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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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파병으로 현대전을 경험한 북한군이 해마다 10만 명씩 나올 거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.
북한은 대가도 얻고 경험도 쌓는 기회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혈맹인 중국도 "한반도의 긴장을 원치 않는다"고 했습니다.
북한이 설 자리,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.]
뉴스에이 마칩니다.
고맙습니다.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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